지난주말에 우리가족은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삼성 썬더스와 부산 KTF 매직윙스의 농구경기를 관람하고 왔다. 사실 나에게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기장에 와서 보는 농구경기였다. 물론 찬희에게도 처음이겠지만 ^^

이왕 보는 농구경기, 찬희에게 좀더 제대로 보여주고 싶어서 맨 앞줄 R석을 예약했다. 정말로 맨 앞이다. 눈앞에는 바로 코트.

역시 R석이라 그런건지 꽁짜로 음료수도 준다. ^^

선수들의 숨소리와 체취까지 느낄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눈앞에서 공이 날아오고 선수가 나뒹군다 -_-;

처음에는 무서워하던 찬희도 이제 이 경기가 뭐하는 경기인지 조금씩 알아가는지 슛이 들어갈때 마다 박수를 치며 좋아한다.

아내가 소녀시절에 팬이였던 봉하민 선수는 이제 심판이 되어있었다.. -_-; 세월은 흘러간다. 쩝.

비록 경기는 정말 아깝게 3점차로 서울 삼성이 지긴했지만. 정말 재밌었다. 직접와서 보는것은 정말로 틀리구나…
몇달전에 사내 메일링리스트에 소개된 것을 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것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 정말로 입이 근질근질 했었는데….
드디어 정식으로 나왔습니다. 파이프. 뭔가 자신만을 위한 Custom Feed 를 만들수 있는 서비스인데 말로 설명하기 좀 어렵네요 ^^;;
Pipes is a hosted service that lets you remix feeds and create new data mashups in a visual programming environment. The name of the service pays tribute to Unix pipes, which let programmers do astonishingly clever things by making it easy to chain simple utilities together on the command line.
백문이 불여일견. 저도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이름하여 한글판 뉴욕타임즈 top10
그런데 번역이 바벨피쉬를 써봤는데 좀 그렇군요;;;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