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ng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7일
- New AOL -_-; 정말 다른것은 로고랑 URL 뿐 인가? 오후 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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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Expo 참가와 기타 본사 방문일정을 위해 15일 오후에 San Francisco 에 왔습니다.
사실 출장이나 그런 기회로는 미국에 와봤지만 Web 2.0 Expo 참가라니… 저에게는 이런기회가 인생에 몇번이나 있을까 하는 대단한 기회입니다.
배터리가 부족한 노트북이 많아서 마련된 3층의 Power room 에 갈시간이 아까워서 쓰레기통 옆이든 어디든 전원을 공급받을수 있는 콘센트 주변에는 엄청난 경쟁이 있고 세션에서는 바닥에도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마치 전쟁터에 온 것 같아요. 하지만 즐겁습니다.
여기서 열심히 듣고 배우고 느끼고 나누고 그리고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앗참. 여기 있는 동안 이곳에 열심히 블로깅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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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수많은 인파속에 묻혀 있어도…

내 아들만 또렷히 눈에 들어오고,
아무리 다른아이들과 함께 세워놓고 사진을 찍어봐도.

내 아들이 제일 멋있어 보인다. 어쩔수 없는거 맞나보다.

사랑한다 아들아.
지난 주말에 가족과 함께 고양 KINTEX 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모터쇼 2007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는 별다른 관심이 없습니다. 교통수단이고. 고장없이 잘 굴러가면 되죠.
찬희가 생긴 이후로는 좀더 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때도 있지만요.
하지만 찬희에게 자동차(빠방이) 는 상당한 의미를 가집니다. 찬희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이거든요.
장난감,애니메이션,음악,게임,옷,신발,과자 등등등. 찬희에게 자동차는 이동수단 말고도 다양한 의미가 있습니다.
가서 찬희가 실컷 자동차들을 만져보고 타보게 해주는데 주력했습니다. 물론 그러면서 좋아하는 모습도 몇개 담고요.
근데 건진사진이 이것밖에 없군요;;;

진호과장님 홈피에 적혀있는 데로 광각한번 표준한번 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찬희 차 태워주고 같이 노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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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0일 (미국시간으로는 29일이겠네요.) 는 야후의 COO 였던 Dan Rosensweig 의 야후에서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마지막날에 전사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죠.
Yahoo! is not just a company… it’s an idea. Yahoo! is what is possible, what is right, and what is worth doing. It’s what others aspire to.
그리고 야후 코리아에는 매주 목요일에 Idea Lunch 라는 모임이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서비스,아이디어 등에 대해 자유롭게 함께 토의하고 생각하는 모임입니다. 누구나 주최할수 있고 누구나 발표할수 있습니다.
김창준님의 애자일의 미래 라는 글을 보면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옵니다.
이런 경우 필자는 소통할 것을 권한다. 될 수 있으면 개발자라는 울타리를 넘어서서 소통해 볼 것을 권한다. 그 과정 중에 경영진의 지원을 얻을 수 있고, 비즈니스 목표가 분명해질 수 있으며, 고객이나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마케팅 팀과도 이야기 해보고, 전략 팀과도 이야기를 해보라. 사장님과도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고, 고객과 같이 고민하라. 내부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쉽지 않다면 외부인의 손을 빌리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싸움은 중재인이 끼어야 화해가 쉬운 것과 비슷한 원리이다.
지속적인 서로의 신뢰관계 형성을 위해 우리는 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매주 모여 다양한 주제를 놓고 다양한 소속의 분들이 대화를 합니다. 가끔씩은 외부인의 “손”을 빌리기도 하구요 요즘은 다양한 분들을 초청해서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예전에 본 BSD fortune cookie 에서 본 다음과 같은 구절이 생각나네요
To communicate is the beginning of understanding.
–AT&T
대화가 필요해 라는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