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est time in Brentwood

전부터 가보려고 했는데 못갔던 체리농장을 이번주말에 다녀왔다.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Brentwood 로 다녀왔는데 아침에 출발할때는 약간 흐린 날씨여서 내심 걱정했는데 도착할 무렵에는 날씨가 제법 괜찮아져서 화창한 한여름 날씨가 되었다.

이제 체리따기도 제철이 거의 지나가는지 더이상 손님을 안받는 농장도 있고 해서 걱정했지만 아직 많은 농장이 손님을 받고 있었다.

입장료 같은건 없고 그냥 1파운드에 2달러씩 체리값만 받는데 일찍 가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나무마다 마치 포도송이처럼 체리가 많이 달려 있었다.

곳곳에 비치된 사다리를 사용해서 쉽게 나무위에 달린 체리들을 수확할 수 있었다는…

찬희도 신이나서 한낮의 더위도 잊고 몇시간을 쉬지도 않고 체리따기에 열중했다는.

숨은 일꾼 찬희 덕에 점심 무렵 집으로 돌아갈때 쯤에는 12파운드 정도쯤 땄다. 그래봤자 25달러 밖에 안받는다는…

농장에서 나눠주는 소책자를 보니, 농장이 위치한 brentwood 근방의 농장들이 체리 뿐만아니라 매실등 다양한 제철과일을 직접 수확해 갈 수 있도록 해놓았더라… 다음에는 다른 과일들에도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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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찬희데리구 자주 좀 놀러다니세요~~ ㅋㅋ

Keunwoo 2009.09.4 0:32

자주 데리고 다니고 있거든? 내 flickr 계정 가면 사진 더 있다. http://flickr.com/photos/kwryu/

가족과 다시 셋이 되어 즐거우시겠어요 ㅎㅎ 찬희 정말 쑥쑥 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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