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빨리간다

벌써 미국 온지 4년이 다 되어간다. 올때 “Hello” 밖에 몰랐던 찬희는 이제 영어가 더 편하단다.

며칠전에 아내가 말하길

우리가 결혼해서 여기서 보낸 시간이 한국에서 보낸 시간보다 많아.

그래 벌써 그렇게 되었네. 한국에서는 지하철도 몇개 더 생기고 알던 많은 사람들이 벌써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태어났다고 하고 강원도에서 동계올림픽을 유치했다고도 하던데. 그러고 보니 한국 못가본지도 4년이 넘게 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