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소개 및 요즘 근황
오늘은 제가 일하는 빌딩과 제 Cube 그리고 요즘엔 뭐하고 지내는 지에 대해서 가족에 대해서는 썼으니 회사 중심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일하는 건물은 서니베일에 있는 이미 많이 소개된 야후 본사가 아니라 산타클라라의 Great America Pkwy 변에 있습니다. Mission College 와 Paramount 사의 테마파크와 인접하고 있습니다. 최근 2개의 건물을 더 매입하여 입주가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검색 부문이 사용하는 두개의 건물이 있습니다. 그중에 두번째 건물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여기 노동법상으로 1인당 지정된 최소 공간 넓이 같은게 있다는 소리를 들은것 같은데 아무튼 제 Cube 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자리가 너무 광활하여 뭘로 채워야 할찌 몰라 황량합니다. 얼마전에는 유명한 Hackday 가 열렸습니다. 지금 한국 야후에서도 한참 열리고 있죠. 이번 컨셉은 올림픽입니다. 사내 블로그에 올라온것을 보면 실제 야후 스포츠에서 나와서 스포츠 중계 비슷하게 코믹하게 Chad Dickerson 을 인터뷰 합니다.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재미있는 행사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과 항상 빠지지 않고 주류가 나옵니다. 살찌기 딱좋군요. 이런 공식행사만 참석하고 다니는데도 제가 놀러온건지 회사를 다니는지 모를정도입니다. 더 일하기위해 이런 행사를 스킵하는 동료도 많습니다. 며칠전에는 oktoberfest 를 했습니다. 맥주가 맛있었죠.

곧 할로윈 이벤트가 또 열린답니다. 흐흐 할로윈은 처음이라 뭐하는 건지 공부좀 해야 되겠군요 -_-;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