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되나.
사람들이 그런다. 우리는 본사서비스 그대로 복사해서 들여와 주기만 해도 좋겠다고. (본사이기에 카피도 용서되나?)
또 어떤사람들은 그런다 생각 없이 배낀다고 되는게 아니라고 당신들이 할일은 창조라고.
막 자대배치 받은 이등병이 고참앞에 선 느낌이다.
“네” 해도 얼차려고 “아니요” 해도 얼차려다. 그렇다고 입을 닫았다간 더 험한 꼴을 보게 될거다.
또 누구는 그런다 web2.0 은 attitude 라고. 마음가짐이라고.
그런데 또 누구는 그런다. 마음만 먹는다고 비즈니스가 되는게 아니라고.
누구는 Mashup을 외치고 또 누구는 서치는 서치를 해야한단다.
사용자의 작은 참여도 여과없이 존중해줘야 하고. 덩달아 같이 존중받은 스팸은 무책임한 서비스의 본보기가 된다.
끊임없이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라도 보여주려고 베타딱지를 달면 불완전한 서비스에 대한 excuse 로 오해받는다.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블로그를 열면 회사의 정책과 의견이 아니라는 Disclaimer 따위는 가뿐히 무시해주시는 분들이
겁에질려 입을 닫게 만들어주신다.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사용자 의견에 발맞추어 새로운 것들을 보여주고 싶어서 과감한 실험을 하면 사용자를 가지고 장난을 하는 사람이 된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