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market 을 이용한 Prediction Market for FutureCamp 2007
오는 2007년 1월 13일 토요일에 FutureCamp Seoul 이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2층 이건희홀 에서 열린다. 지난 BarCamp 를 개인적인 사유로 놓치고서 올라온 후기 동영상들을 보며 다음행사를 오매불망 기다려왔다. 이번엔 선착순안에 드는데 성공했다.
이번 FutureCamp 의 주제는
2007년도를 전망한다 - 당신이 바로 전문가
두둥. 모두가 발표에 참여하는것이 원칙인 행사에서 저런 주제로 이야기를 하게 된다니. 게다가 이미 참석하기로 되어있는 분들의 목록을 보아하니. 상당히 위축된다. 내가 가서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하지만 결국 참석하고 듣고 싶은 욕구가 이러한 부담감을 넘어버린것을…
전망에 대해 열심히 고민하다보니 얼마전에 confab 에서 본 Prediction Market 이 생각났다. Wisdom of Crowd 의 저자 James Surowiecki, Yahoo!/O’Reilly Tech Buzz Game 의 David M. Pennock 박사 등등 쟁쟁한 분들이 오셔서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게다가 MS, HP, Google 등 많은 기업들이 내부적으로 제품 론치 시점 전망 등 전략적으로 중요한 부분들에 Perdiction Market 을 사용한다고 한다.
A prediction market is like a stock market for ideas or information. The market rewards good information whether it comes from elites or the masses. Prediction markets have built a track record of besting pundits and pollsters when it comes to predicting everything from political elections to quarterly sales figures.
PM 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는 나지만, 더군다나 2007년의 전망같은것에 대해서는 훨씬 더 생각 없는 나지만 갑자기 사람들이 FutureCamp 에서 이야기 하게 될 이런 전망들을 가지고 Prediction Market 을 만들어 놀아보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이미 수많은 Commercial/Opensource Prediction Market Platform 이 시중에 나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쉽고 간단하게 설치해볼 수 있었던 FreeMarket 을 선택했다.
Time지가 2006년 올해의 인물로 You(당신) 을 뽑았다고 한다. 그리고 FutureCamp 는 2007년을 전망할 전문가로 당신을 뽑았다. 누구나 Prediction 을 제출할수 있으니 지금 한번 해보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