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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eun-woo Ryu's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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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igital wannabe</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08 09:33: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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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MP YAHOO! 2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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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Aug 2008 09:30:35 +0000</pubDate>
		<dc:creator>kwryu78</dc:creator>
		
	<category>coo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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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랫만에 다시한번 근황 업데이트 해봅니다. 너무 게으른 저 탓에 이미 이 블로그에는 관심 끊으신 분도 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저번에 소개드렸던 연말 파티 말고 야후에는 여름에 피크닉이 있습니다. 계속 이 이름이었는지는 모르지만 CAMP YAHOO! 라고 하구요 이번에는 San Mateo Expo Center 에서 열렸습니다.
입장시간에 딱맞춰서 도착했습니다. 입구부터 보이는 풍경은 마치 Expo Center 를 놀이공원으로 바꿔버린 듯 보였습니다. 열차도 보이네요.

등록을 마치고 에버랜드에서 많이 보았던 자유이용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랫만에 다시한번 근황 업데이트 해봅니다. 너무 게으른 저 탓에 이미 이 블로그에는 관심 끊으신 분도 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p>
<p>저번에 소개드렸던 연말 파티 말고 야후에는 여름에 피크닉이 있습니다. 계속 이 이름이었는지는 모르지만 CAMP YAHOO! 라고 하구요 이번에는 San Mateo Expo Center 에서 열렸습니다.</p>
<p>입장시간에 딱맞춰서 도착했습니다. 입구부터 보이는 풍경은 마치 Expo Center 를 놀이공원으로 바꿔버린 듯 보였습니다. 열차도 보이네요.</p>
<p><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81/2713235544_7cdf6573c7.jpg?v=0" /></p>
<p>등록을 마치고 에버랜드에서 많이 보았던 자유이용권 밴드 비슷 한 것을 받았습니다. (저는 술먹어도 된다는 표시로 노란 밴드도 추가로 받았습니다. ^^) 이번 테마는 Rocks 인듯, 공룡과 돌들과 락음악이 들립니다.</p>
<p><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57/2712424207_79e98370e1.jpg?v=0" /></p>
<p>찬희는 신이 났습니다. 꽁짜풍선에, 저멀리 보이는 수많은 놀이기구에,&#8230;</p>
<p><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60/2713242812_f948b01636.jpg?v=0" /></p>
<p>일단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배부터 채워 봅니다.</p>
<p><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92/2712430225_c57258a541.jpg?v=0" /></p>
<p><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49/2712434419_bc7bec9b3d.jpg?v=0" /></p>
<p>화창한 날씨덕에 수많은 야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나왔습니다.</p>
<p><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48/2713250924_100c451dd7.jpg?v=0" /></p>
<p>물폭탄 대전, 맞으면 생각보다 아플것 같습니다.</p>
<p><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121/2712439405_4dd807c5b9.jpg?v=0" /></p>
<p>역시 찬희는 제일먼저 빠방이 타러 갑니다.</p>
<p><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56/2713257014_1762f2b94f.jpg?v=0" /></p>
<p>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어린친구들의 공연도 봅니다. 수준급입니다. (성인 밴드보다 났더라는 -_-)</p>
<p><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45/2712446765_2eb20c0fac.jpg?v=0" /></p>
<p>다음으로 기차를 타러갔습니다. 그냥 한바퀴도는 기차인줄 알았더니 열차끼리 물총싸움이 벌어집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409/2712450871_f225916fa4.jpg?v=0" /></p>
<p>가는길에 악당도 물총으로 해치우고요 ^^</p>
<p><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09/2713269968_dcf00ed927.jpg?v=0" /></p>
<p>신나게 놀고 배부르게 먹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나 빨리 가네요 가기전에 막판으로 아이스크림 한번더!</p>
<p><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91/2713270896_bfe9be3bdb.jpg?v=0"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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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근황 2</title>
		<link>http://updong.net/wordpress/archives/1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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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Jan 2008 22:50:47 +0000</pubDate>
		<dc:creator>kwryu78</dc:creator>
		
	<category>coo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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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블로그를 너무나 오래 그대로 방치한것 같아서 최근 근황 한번 올려봅니다.
마지막 블로깅 이후의 이벤트를 생각해보니 엄청나게 많군요. 일단 첫 추수감사절이야기 부터 해야겠네요.
첫 추수감사절에는 Pinole 에 사시는 아는 분 집에 초대받아서 드디어 미국식 칠면조 요리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한인 분들을 만났습니다. 같은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도 있고 전혀 다른 업계도 있고&#8230;  자제분들중에 음악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블로그를 너무나 오래 그대로 방치한것 같아서 최근 근황 한번 올려봅니다.</p>
<p>마지막 블로깅 이후의 이벤트를 생각해보니 엄청나게 많군요. 일단 첫 추수감사절이야기 부터 해야겠네요.</p>
<p>첫 추수감사절에는 Pinole 에 사시는 아는 분 집에 초대받아서 드디어 미국식 칠면조 요리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한인 분들을 만났습니다. 같은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도 있고 전혀 다른 업계도 있고&#8230;  자제분들중에 음악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작은 콘서트를 하고 남은시간은 와인을 마시며 밤새도록 카드게임을 하며 보냈습니다. 가족끼리 조용히 보내게 될줄 알았는데 다행이었습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25/2151679806_8ae7537bec.jpg?v=0" /></p>
<p>그리고 야후 연말 파티가 있었습니다. 아내가 드레스를 입고 단장을 한 모습을 결혼식 이후 처음 보았습니다. 그동안 바보남편 만나서 실컷 고생만 시킨것 같아서 어찌나 미안하던지&#8230;.</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76/2151686966_f1730a324a.jpg?v=0" /></p>
<p>연말에는 야후에서 권고하는 휴가를 다 소진하라는 기간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새해 까지의 기간입니다. 이 때 휴가를 save 해서 내년에 쓰려고 회사에 나오면 대부분 혼자 일하게 됩니다. 회사 카페테리아도 쉽니다. 그래서 대부분 그냥 휴가 씁니다. <img src='http://updong.net/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biggrin.gif' alt=':D' class='wp-smiley' />  장장 2주가 넘는 기간을 쉬게 되었고 대부분 동료들처럼 저도 연말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캘리포니아 주 경계선을 한번 넘어보리라 결심하고 친한 이웃과 동반하여 라스베가스에 갔습니다. 가는길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평선과 사막을 보았습니다. 이 동네 차에 있는 cruise 모드가 왜 필요한지 절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몇 시간을 차도 몇대 안지나가는 일직선 길을 가니 발에 쥐가 나더군요  그래서 저도 처음 써봤습니다. 라스베가스에 가까워지니 전혀 도시가 있을것 같지 않은 사막 한가운데 지평선 넘어로 멋진 야경이 펼쳐집니다. 호텔에서 찍은 야경사진 한번 올려봅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29/2150880921_1497d8dbc1.jpg?v=0" /></p>
<p>역시 sincity las vegas 는 7 eleven 에도 슬롯 머신이 있습니다. <img src='http://updong.net/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biggrin.gif' alt=':D' class='wp-smiley' />  저는 그런것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안했습니다. <img src='http://updong.net/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biggrin.gif' alt=':D' class='wp-smiley' />  호텔마다 아이들도 같이 즐길수 있는 쇼나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수족관도 가고 쇼도 보고 이것저것 보면서 즐겁게 지내다가 당초에 가려던 애리조나 주의 그랜드 캐년을 포기하고 유타주의 Zion 캐년을 가봤습니다.  자인이 만들어 놓은 멋진 절벽들을 보면서 산들의 모양들을 보면서 왜 사람들이 옛날에 여기가 바다였다고 말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20/2150875887_1eabe91e86.jpg?v=0" /></p>
<p>너무 놀아서 나중에 입술이 부르트더군요. <img src='http://updong.net/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biggrin.gif' alt=':D' class='wp-smiley' />  요즘은 블로그에 놀러다니는 이야기 말고는 쓰질 않으니 많이들 오해하실것 같아서 하는 이야기지만 나름대로 일도 열심히 했어요. <img src='http://updong.net/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biggrin.gif' alt=':D' class='wp-smiley'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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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buckle, Clearlake, Napa Valley</title>
		<link>http://updong.net/wordpress/archives/104</link>
		<comments>http://updong.net/wordpress/archives/104#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Nov 2007 07:17:06 +0000</pubDate>
		<dc:creator>kwryu78</dc:creator>
		
	<category>coo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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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 주말에는 1박 2일로 Arbuckle 근교에 있는 한인분이 운영하시는 농장에 감따러 갔다가 하룻밤 자고 오는길에 Clearlake 와 Napa valley 변의 Vineyard 에 들러서 놀았습니다. 미국으로 전근 온 이후로는 블로그에 매번 가족 여행이야기가 올라오니 독자분들은 혹시 이 친구가 미국으로 전근가더니 살판나게 매일같이 노는것으로 착각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일도 제법 열심히 했습니다. 개발중인 platform의 alpha 버전을 완성하고 3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 주말에는 1박 2일로 <a href="http://en.wikipedia.org/wiki/Arbuckle%2C_California" onclick="javascript:urchinTracker ('/outbound/article/en.wikipedia.org');">Arbuckle</a> 근교에 있는 한인분이 운영하시는 농장에 감따러 갔다가 하룻밤 자고 오는길에 <a href="http://en.wikipedia.org/wiki/Clear_Lake" onclick="javascript:urchinTracker ('/outbound/article/en.wikipedia.org');">Clearlake</a> 와 Napa valley 변의 Vineyard 에 들러서 놀았습니다. 미국으로 전근 온 이후로는 블로그에 매번 가족 여행이야기가 올라오니 독자분들은 혹시 이 친구가 미국으로 전근가더니 살판나게 매일같이 노는것으로 착각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일도 제법 열심히 했습니다. 개발중인 platform의 alpha 버전을 완성하고 3개 나라의 서버 팜 업그레이드와 두번의 마이그레이션 등등 수많은 일을 했답니다. (네 사실 놀았어요 ㅠ.ㅠ )</p>
<p>길게 쓰지 않고 그냥 주로 사진 위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p>
<p>이민온지 30년이 다 되가시는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는 Arbuckle, CA 근교의 농장입니다. 이북 말투를 쓰시는 분인데 뭔가 사연이 있어 보입니다. 일단 신나게 감따기전에 한컷.<br />
<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54/1867830627_60048dcba7.jpg?v=0" /></p>
<p>이렇게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땄습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80/1868658332_78e2c1d182.jpg?v=0" /></p>
<p>찬희는 아래에서 이렇게 혹시나 떨어질 감을 받을 준비를 합니다.<br />
<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400/1868658722_8b375c27cd.jpg?v=0" /></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86/1867829963_d75f51c702.jpg?v=0" /></p>
<p>한박스 가득 땄습니다. 찬희도 신이 났어요.</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85/1867830277_826f59feb1.jpg?v=0" /></p>
<p>Nice, CA 에 있는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고 이제 Vineyard 들 구경하러 출발. 본격적으로 Napa Valley 로 가기전에 일단 Clear lake 변에 있는 CEAGO 라는 Vineyard 에 호수 구경도 할겸 갔습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56/1867834499_356ef9305e.jpg?v=0" /></p>
<p>들어가기 앞서서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 찬희</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91/1868659512_79cfb03941.jpg?v=0" /></p>
<p>입구로 들어가기전에 이것저것 구경도 좀하고 이제 안으로 들어가 봅시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81/1867832395_48f80b075e.jpg?v=0" /></p>
<p>탁트인 풍경이 시원합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79/1868660020_2c8557ad38.jpg?v=0" /></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49/1868660496_17f1603a1d.jpg?v=0" /></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63/1867833595_9df71ec896.jpg?v=0" /></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86/1867833773_68920cd883.jpg?v=0" /></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91/1867833939_fb989e9190.jpg?v=0" /></p>
<p>호수쪽에서 바라본 전경</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90/1867834783_1280b99e49.jpg?v=0" /></p>
<p>Napa valley 만 해도 아래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엄청난 수의 winery 가 있습니다.  이번에 갔던 곳은 Napa Valley 들어가기 전에 Calistoga 에 위치한 Sterling 이라는 곳입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60/1869240766_c225a36d63.jpg?v=0" /></p>
<p>곳곳에 이렇게 넓은 포도밭들이 줄지어 펼쳐져 있습니다. 이곳도 예외는 아니죠</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95/1867835449_187acd896b.jpg?v=0" /></p>
<p>일단  tasting 도 하고 와인 만드는 과정 tour 도 하고 하기 위해서는 입장료 20달러를 내고 케이블카를 타고 산으로 올라갑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87/1867835647_c875adf07e.jpg?v=0" /></p>
<p>수확해서 부수고 압착해서 발효하고 aging 하는 과정까지 다 볼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물론 잔을 들고 다니며 길목길목에서 맛좋은 wine tasting 도 하면서 말이죠.</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49/1868663114_4b96ec8903.jpg?v=0" /></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26/1867836157_47fec0943f.jpg?v=0" /></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35/1867836419_150bfc5fd2.jpg?v=0" /></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45/1867836659_8d5209fbd5.jpg?v=0" /></p>
<p>물론 같이 와인을 마셔볼 수는 없었지만 찬희도 정말로 즐거워 했습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04/1867837393_bb3a9fd67b.jpg?v=0" /></p>
<p>흐흐 2일에 걸친 여행이 마무리되 갑니다 찬희도 아쉬워 하는군요 이제 다음 여행을 기대하면서 집으로 출발</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87/1868656994_7a8522d70b.jpg?v=0" /></p>
<p><a id="more-104"></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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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nterey -  Old Fisherman&#8217;s Wharf</title>
		<link>http://updong.net/wordpress/archives/1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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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Oct 2007 05:42:48 +0000</pubDate>
		<dc:creator>kwryu78</dc:creator>
		
	<category>coo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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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 주말에는 몬트레이 반도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유명하다는  Aquarium과 17마일 드라이브를 가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초행길이라 약간 헤메고 해서 결국 점심시간전에 Aquarium에는 도착하지 못하고 Monterey Fisherman&#8217;s Wharf 에 들려 점심을 먹었습니다.

대충 읽어보니 1846년에 세워진 유서깊은 곳이랍니다. 멀리서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항구에 많은 요트들이 정박해 있었습니다. 한척에 얼마나 하려나 -_-;;


이것저것 군것질거리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클램차우더가 유명한 모양이에요.

달짝지근한 캔디,젤리,초컬릿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 주말에는 <a href="http://en.wikipedia.org/wiki/Monterey%2C_California" onclick="javascript:urchinTracker ('/outbound/article/en.wikipedia.org');">몬트레이 반도</a>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유명하다는  Aquarium과 17마일 드라이브를 가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초행길이라 약간 헤메고 해서 결국 점심시간전에 Aquarium에는 도착하지 못하고 Monterey Fisherman&#8217;s Wharf 에 들려 점심을 먹었습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49/1663609139_fb70a24f60.jpg?v=0" /></p>
<p>대충 읽어보니 1846년에 세워진 유서깊은 곳이랍니다. 멀리서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br />
<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03/1663608129_3dcb67b40a.jpg?v=0" /></p>
<p>항구에 많은 요트들이 정박해 있었습니다. 한척에 얼마나 하려나 -_-;;</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79/1663606809_ea096146a3.jpg?v=0" /></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82/1664474354_76e3497894.jpg?v=0" /></p>
<p>이것저것 군것질거리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클램차우더가 유명한 모양이에요.</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21/1663613009_bc8174ebbd.jpg?v=0" /></p>
<p>달짝지근한 캔디,젤리,초컬릿 등을 잔뜩파는 가게들 덕분에 찬희만 신났습니다. ^^<br />
<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68/1664472946_fc61e81a21.jpg?v=0" /></p>
<p>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거리 맨 끝에 있는 Rappa&#8217;s Harbor View 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98/1663610461_c1004bf2a9.jpg?v=0" /></p>
<p>일단 레스토랑 이름이 붙어있는 메뉴와 제가 좋아하는 Calamary Ring 그리고 찬희가 노래를 부르던 클램 차우더를 주문했습니다. 정말로 나올때까지 노래를 불렀습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저희 한국말은 듣지 못했어도 저희가 뭐 먹는지는 다 알았을 겁니다. -_-<br />
<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11/1664471120_310dd1a43f.jpg?v=0" /></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73/1664471670_d070f1852a.jpg?v=0" /></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84/1664471378_eeaba8e23b.jpg?v=0" /></p>
<p>가족모두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많은 양이었지만 거의다 해치웠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찬희의 이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세요. ^^<br />
<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64/1665984124_cfe3c7085f.jpg?v=0" /></p>
<p>이것저것 구경할수 있는 유람선들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저것도 꼭 타러 와볼 생각입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91/1663609827_3a26669a11.jpg?v=0" /></p>
<p>자 이제 배불리 먹었으니  <a href="http://en.wikipedia.org/wiki/John_Steinbeck"title="John Steinbeck"  onclick="javascript:urchinTracker ('/outbound/article/en.wikipedia.org');">John Steinbeck</a> 의 소설에 나오는 <a href="http://en.wikipedia.org/wiki/Cannery_Row"title="Cannery Row"  onclick="javascript:urchinTracker ('/outbound/article/en.wikipedia.org');">Cannery Row</a> 에 위치한, 미국에서 가족끼리 갈만한 곳 3위 안에 든다는  <a href="http://www.mbayaq.org/" onclick="javascript:urchinTracker ('/outbound/article/www.mbayaq.org');">Monterey Bay Aquarium</a> 으로 출발!</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67/1665124705_3c8d3ebecf.jpg?v=0"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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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터 소개 및 요즘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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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Oct 2007 20:17:37 +0000</pubDate>
		<dc:creator>kwryu78</dc:creator>
		
	<category>Uncategoriz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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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은 제가 일하는 빌딩과 제 Cube 그리고 요즘엔 뭐하고 지내는 지에 대해서 가족에 대해서는 썼으니 회사 중심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일하는 건물은 서니베일에 있는 이미 많이 소개된 야후 본사가 아니라 산타클라라의 Great America Pkwy 변에 있습니다. Mission College 와 Paramount 사의 테마파크와 인접하고 있습니다. 최근 2개의 건물을 더 매입하여 입주가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검색 부문이 사용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은 제가 일하는 빌딩과 제 Cube 그리고 요즘엔 뭐하고 지내는 지에 대해서 가족에 대해서는 썼으니 회사 중심으로 써보려고 합니다.</p>
<p>제가 일하는 건물은 서니베일에 있는 이미 많이 소개된 야후 본사가 아니라 산타클라라의 <a href="http://maps.yahoo.com/#mvt=s&#038;gid1=31215286&#038;q1=2821+mission+college+blvd+santa+clara&#038;trf=0&#038;lon=-121.978519&#038;lat=37.39084&#038;mag=3" onclick="javascript:urchinTracker ('/outbound/article/maps.yahoo.com');">Great America Pkwy 변에 있습니다</a>. Mission College 와 Paramount 사의 테마파크와 인접하고 있습니다. 최근 2개의 건물을 더 매입하여 입주가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검색 부문이 사용하는 두개의 건물이 있습니다. 그중에 두번째 건물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21/1595437696_2013e441b9.jpg" /></p>
<p>여기 노동법상으로 1인당 지정된 최소 공간 넓이 같은게 있다는 소리를 들은것 같은데 아무튼 제 Cube 는 이렇게 생겼습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12/1595438064_c832f04522.jpg" /></p>
<p>자리가 너무 광활하여 뭘로 채워야 할찌 몰라 황량합니다. 얼마전에는 유명한 Hackday 가 열렸습니다.  <a href="http://freesearch.pe.kr/793" onclick="javascript:urchinTracker ('/outbound/article/freesearch.pe.kr');">지금 한국 야후에서도 한참 열리고 있죠</a>. 이번 컨셉은 올림픽입니다. 사내 블로그에 올라온것을 보면 실제 야후 스포츠에서 나와서 스포츠 중계 비슷하게 코믹하게 Chad Dickerson 을 인터뷰 합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05/1594550399_45df895c66.jpg" /></p>
<p>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재미있는 행사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과 항상 빠지지 않고 주류가 나옵니다. 살찌기 딱좋군요. 이런 공식행사만 참석하고 다니는데도 제가 놀러온건지 회사를 다니는지 모를정도입니다. 더 일하기위해 이런 행사를 스킵하는 동료도 많습니다. 며칠전에는 oktoberfest 를 했습니다. 맥주가 맛있었죠.<br />
<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21/1594549149_ef0c53fb17.jpg?v=0" /></p>
<p>곧 할로윈 이벤트가 또 열린답니다. 흐흐 할로윈은 처음이라 뭐하는 건지 공부좀 해야 되겠군요 -_-;</p>
<p>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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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달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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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Oct 2007 05:02:06 +0000</pubDate>
		<dc:creator>kwryu78</dc:creator>
		
	<category>coo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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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운전면허에 대한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저를 괴롭게 했던것은 누군가 차안에 두고간 GSP 를 차 유리를 깨고 가져간 일입니다. 여기 보험 제도를 몰라서 comprehensive coverage 가 $500 이상 초과액만 되도록 되어있어서 하나도 보상이 안되는군요 이거 $100 정도로 낮춰도 보험료 별로 안 많아 진다는 군요 -_-; 모르는게 죕니다. 이런 저런 나쁜일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운전면허에 대한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저를 괴롭게 했던것은 누군가 차안에 두고간 GSP 를 차 유리를 깨고 가져간 일입니다. 여기 보험 제도를 몰라서 comprehensive coverage 가 $500 이상 초과액만 되도록 되어있어서 하나도 보상이 안되는군요 이거 $100 정도로 낮춰도 보험료 별로 안 많아 진다는 군요 -_-; 모르는게 죕니다. 이런 저런 나쁜일이 일어났지만 그냥 액땜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유리는 고쳤지만 마음이 아프군요</p>
<p>주말에는 어지러운 마음 정리도 할겸 찬희와 아내를 데리고 그 좋다는 반달만(<a href="http://en.wikipedia.org/wiki/Half_Moon_Bay,_California" onclick="javascript:urchinTracker ('/outbound/article/en.wikipedia.org');">Halfmoon Bay</a>) 에 갔습니다. 리츠칼튼호텔 골프코스 근처가 좋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GPS 는 없지만 iphone route 보고 열심히 찾아갔습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69/1512194300_2a76a405d6.jpg?v=0" /></p>
<p>골프코스지만 일반 사람들도 산책할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가볍게 산책하면서 경치감상하고 왔습니다. 기분전환이 확실히 되네요<br />
<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67/1512194156_d5b280bc36.jpg?v=0" /></p>
<p>날씨도 적당히 좋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정말 괜찮았습니다. 해변에 서서 태평양을 바라보니 바다 저편 한국 생각도 나네요</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80/1512192522_444eb97bfe.jpg?v=0" /></p>
<p>감기가 완전히 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찬희는 신이 났습니다.<br />
<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46/1511336503_3bcc06c69b.jpg?v=0" /></p>
<p>모래 장난도 하고 경치 감상도 하고</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340/1512192664_c51ac8f09d.jpg?v=0" /></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04/1511335821_e1adc4cc90.jpg?v=0" /></p>
<p>절벽이 위험해서 시벤트 산책로 위에서만 보라는 안내가 있었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사진을 찍었습니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95/1512193156_52692f4fa0.jpg?v=0" /></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12/1511337553_8c8ab96d51.jpg?v=0" /></p>
<p>돌아오는 길에는 근처 halfmoon bay harbor 에 있는 Fishtrap 에 가서 fish and chip 하고 몇가지 튀김요리를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항상 음식은 먹느라 바빠서 사진을 못찍습니다. ^^;;)</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97/1512194440_48d021952c.jpg?v=0" /></p>
<p>마음이 편안해 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자 다시 화이팅.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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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면허따기</title>
		<link>http://updong.net/wordpress/archives/1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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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8 Sep 2007 05:59:30 +0000</pubDate>
		<dc:creator>kwryu78</dc:creator>
		
	<category>blah</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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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주에는 산타클라라 차량국 에 가서 Driving Test 를 봤습니다. 실기시험이지요 그리고 장렬히 떨어졌습니다. 한국에서 4년을 넘게 운전을 했는데 여기와서 실기시험에 떨어지니 기분이 참 묘합니다. 한번만 떨어졌으면 좋은데 두번이나 떨어졌습니다.
첫번째에는 그냥 편한한 마음으로 드라이브하는 심정으로 갔습니다. 뭔가 옆에서 열심히 적더라구요 몰랐습니다. 첨엔 몰랐습니다. 그게 점수 깎는 소리인지;;; 결정적인 비보호 좌회전에서 제가 교차로에 들어가는 순간 개를 산책시키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align="left" src="http://farm2.static.flickr.com/1228/1450663907_491118f630.jpg" />이번주에는 <a href="http://dmv.ca.gov/fo/offices/fo.cgi?fo=santaclara632" onclick="javascript:urchinTracker ('/outbound/article/dmv.ca.gov');">산타클라라 차량국</a> 에 가서 Driving Test 를 봤습니다. 실기시험이지요 그리고 장렬히 떨어졌습니다. 한국에서 4년을 넘게 운전을 했는데 여기와서 실기시험에 떨어지니 기분이 참 묘합니다. 한번만 떨어졌으면 좋은데 두번이나 떨어졌습니다.</p>
<p>첫번째에는 그냥 편한한 마음으로 드라이브하는 심정으로 갔습니다. 뭔가 옆에서 열심히 적더라구요 몰랐습니다. 첨엔 몰랐습니다. 그게 점수 깎는 소리인지;;; 결정적인 비보호 좌회전에서 제가 교차로에 들어가는 순간 개를 산책시키던 아줌마가 제가 진입하려던 도로쪽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해버렸습니다. 저는 지나칠줄 알았는데 판단실수 였습니다. 교차로 한가운데에서 서는게 오희려 더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좌회전을 좀더해서 교차로를 지나 횡단보도 앞에서 서려고 슬슬 가는데 옆에서 괴성을 지릅니다. &#8220;Stop!&#8221; 그리고는 바로 시험 중지 당했습니다. ㅠ.ㅠ</p>
<p>시험을 중단당하고 차량국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깨졌습니다.  열심히 설명을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렇게 구구절절 대꾸한게 오희려 더 악영향을 끼쳤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좌우를 눈으로 봤는데 양쪽을 모두 보지 않았다고 수도없이 걸렸습니다. 헤드뱅잉하듯이 고개를 홱홱 돌려야한다는 이야기를 나중에 아는 사람들로부터 들었습니다. -_-; 한국에서 보다 거리를 훨씬 두고 섰는데 gap 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차선 변경을 하는데 옆의 차가 도로 제한속도로 달려오기에 천천히 속도를 줄여서 보내고 변경하려고 하니 이차가 저와 보조를 맞추어 줍니다. -_-;; 일부로 그러는지 다시 속도를 내니 속도를 또 냅니다. 나중에 시험관이 속도를 내서 앞질러서 가야했다고 설명해 줍니다. (그러면 과속이었을 겁니다;;;) 뭐 핑계겠지요 다 제 잘못입니다. 남탓할거 없는데 괜히 억울한마음이 자꾸 남습니다.</p>
<p>그래서 이틀후에 약속을 또 잡고 옆에 터미네이터 주지사 얼굴 그려진 Driver Handbook 을 정말 열심히 보고 갔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조심스럼게 고개도 홱홱 돌리고 좌우도 충분히 살피고 모든 Stop sign 에서 full Stop 하고 그런데 갑자기 또 중단당하고 들어갑니다. 억울해서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네 이틀만에 또 신청한게 문제인겁니다. 어떻게튼 트집을 잡고 이유를 적어야 했던 건지 파란불에서 우회전에서 섰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적습니다. (법적으로는 빨간불에도 우회전할수 있고 서는게 권고 입니다.) 그래서 권고대로 빨간불에서 섰다가 바로 파란불이 될때 출발했습니다. 이걸 파란불에 섰다고 이야기합니다. (핸드북에는 파랑불이건 빨간불이건 일단 정지해서 안전한지보고 하는 우회전이 문제가 될수는 없었습니다. -_-) 괘씸죄인거죠 외국인 회사동료나 여기 알고 지내는 한국분들 모두 다 한입으로 말해줍니다. 괘씸죄라고. 애시당초 이틀안에 바로 또 약속을 잡아서 실기시험을 본게 문제인거죠.</p>
<p>사실 대한민국 면허증이 있으면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방문자는 운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green card 가 없는 이상 기간만 길뿐 방문자 신분입니다. 안따도 사실 상관없습니다. (주변에서는 따지 말라네요 따봤자 벌점만 는다고 합니다.  SSN 도 있고 여권을 photo id 로 쓰면 되는데 왜 따냐는거죠) 그래도 기필코 따고 말 겁니다. 면허증을 향하여!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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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같던 지난 한달</title>
		<link>http://updong.net/wordpress/archives/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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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Sep 2007 07:09:34 +0000</pubDate>
		<dc:creator>kwryu78</dc:creator>
		
	<category>blah</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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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지막 포스트를 올린지 이제 한달이 되었군요.
지난 한달은 정말로 폭풍같이 지나갔다고 표현해야 할만큼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습니다. 이렇게 평화롭게 블로그를 쓸수 있게 되기 까지는 정말 많은 난관이 있었지요.
떠나기전까지는 서류와의 전쟁이었습니다 수많은 서류더미들과 또한 준비해야 할 서류들. 한국 떠나기전 서류들을 보니 백팩으로 서류들이 가득인데도 미국으로 와서 또 그만큼의 서류들을 만들어 대고 사인해 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코노미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지막 포스트를 올린지 이제 한달이 되었군요.</p>
<p>지난 한달은 정말로 폭풍같이 지나갔다고 표현해야 할만큼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습니다. 이렇게 평화롭게 블로그를 쓸수 있게 되기 까지는 정말 많은 난관이 있었지요.</p>
<p>떠나기전까지는 서류와의 전쟁이었습니다 수많은 서류더미들과 또한 준비해야 할 서류들. 한국 떠나기전 서류들을 보니 백팩으로 서류들이 가득인데도 미국으로 와서 또 그만큼의 서류들을 만들어 대고 사인해 댔습니다.</p>
<p>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코노미를 10시간넘게 타보고 거의 파김치가 된 아내와 아들을 이끌고 입국 수속의 긴줄에 섰습니다. 수속부터 짐찾아서 나갈때까지 3시간은 족히 걸린듯 합니다.</p>
<p>회사에서 한달간 마련해준 숙소를 찾았습니다 저녁에 도착하니 문이 닫혀있습니다. 설명에는 다른차가 들어가면 따라들어가라고 하네요;; 수십분을 기다리다 간신히 들어가시 미리 메일받은 번호를 입력하고 숙소에 들어갔습니다.</p>
<p><img src="http://farm2.static.flickr.com/1111/1390457198_1472a935a0.jpg?v=0" /></p>
<p>제일 먼저 필요한게 전화여서 많이들 쓰는 blackberry 를 살까 하다가 iphone 을 샀습니다. 가격도 더 싸기도 하고 (사실은 꼭사고 싶었어요 ㅠ.ㅠ) 아내를 위해서 삼성 꽁짜폰도 같이 샀습니다.</p>
<p>이제 회사에서 지급해 준 렌터카 기간안에 차를 사야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SSN 즉 Social Security Number 와 자동차 면허가 필요했습니다. 전화부터 시작해서 면허 신용카드 은행 의료보험 인터넷 등등 모든 것이 이 SSN 에 dependency 가 걸려 있기 때문에 이거 없이 생활하기 정말 짜증납니다. 도착하자마자 다음날에 Social Security Office 에 가서 신청을 하긴 했는데 2주가 지나도 나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거의 짜증 만땅입니다. 이전에 전근해온 선배들의 말에 따르면 6주까지도 걸린답니다. 저는 다행히 3주만에 나왔습니다.</p>
<p>이 3주안에 가능한것 부터 하려고 집을 보러다녔습니다. Craigslist 에서 검색해서 첫번째 나온집에 갔는데 바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은 헤메다니기도 귀찮았습니다.) Santa Clara 의 Stevens Creek Blvd. 변에 있는 아파트 입니다. 안에 호수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잔디밭도 있고 오리도 떠 다닙니다.</p>
<p><img src="http://farm2.static.flickr.com/1124/1390457646_eb4cdd7866.jpg" /></p>
<p>이제 집은 계약했고 9월 1일을 이사일로 잡았습니다. 그러나 이게 웬일입니까. 8월 23일에 오기로 한짐이 세관에 걸려있다는 비보가 relocation 회사로부터 날라왔습니다.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 별로 안늦고 9월 3일 Labor Day 에 맞춰서 왔습니다.</p>
<p>하늘이 도왔는지 9월 3일에 렌터카를 반납해야했는데 8월 30일날에 SSN 이 배달되어 왔습니다. 면허증이 필요한게 아니라 면허번호가 필요한거더라구요 그래서 31일 필기를 얼른 보고 (하루동안 죽어라고 벼락치기했습니다) permit 만 따서 바로 31일 날 차를 샀습니다.</p>
<p>차보러 돌아다니는데 일단 문열고 들어갔을때 개보듯 소보듯 하는데는 미련없이 나왔습니다. 차가 아무리 좋아도 필요없어요. 시종일관 자세히 설명해주고 친절히 대해 주었던 폭스바겐에서 첫차를 샀습니다. 쓰던 차를 사려는 생각도 해봤는데. 아무리 어떻게 누가 보증을 한대도 차를 사서 몰다보니. 작은 문제들은 결코 쉽게 드러나지 않더군요. 감추고 팔면 아무도 모르겠고.. (저같아도 감추고 팔겠습니다.) 그런 선입관이 있어서 중고차는 도저희 못사겠더라구요.</p>
<p><img src="http://farm2.static.flickr.com/1401/1390457284_250d2623cc.jpg?v=0" /></p>
<p>이사날. 이사를 하고보니. 가구 없는 것은 좋은데 한국에서 당연히 달려있는 형광등불 아래서 살다가 여기는 조명을 사지않으면 어둠속에서 지내야한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어둠속에서 저녁을 보내고 담날 바로 IKEA 로 달려가서 낑낑매고 조명과 테이블들을 사서 Labor Day 연휴 내내 조립했습니다. 싸긴 한데 힘들더군요 -_-; 아무튼 일단 사람사는데 같이 되었습니다.</p>
<p><img src="http://farm2.static.flickr.com/1384/1389563335_2c98cc2b78.jpg?v=0" /></p>
<p>부품 잘못 가져와서 conference table 주변부와 가운데 색이 틀립니다. -_-; 교환하기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받은 맥북프로와 도착하자마자 산 아이폰이 보이는군요. 인터넷을 신청하고 공유기를 달고 belkin skype 폰을 주문했습니다 네 저희 집 전화는 skype 로 쓰기로 결정했어요.</p>
<p>이사를 하면서 첫 rent due 를 냈습니다. 아직 personal check 가 은행으로 부터 도착을 안해서 casher&#8217;s check 로 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제가 이사한날 저녁에 털렸습니다 -_-; 제가낸 체크도 가져갔데네요 그래서 지급정지하고 쑈를 또 했습니다.</p>
<p>이제 첫출근을 하고 NHO 를 받았습니다. 마침 야후 메일이 베타딱지를 떼는 날이라서 파티를 하더라구요 (아래 거대한 인형이 LIAM 입니다. 네이밍 센스;;; 메일 거꾸로 해서 LIAM 이라네요. )</p>
<p><img src="http://farm2.static.flickr.com/1104/1342286487_813ea7fb28.jpg?v=1189192377" /></p>
<p>이제 슬슬 적응도 되갑니다. 마트갈때마다 신기한것을 하나씩 사와서 먹어봅니다. 맛있으면 계속 사오고 맛없으면 기억해두고 절대 안사는 식으로 하나씩 감별합니다;;;</p>
<p>이제 마지막 관문. 찬희 pre-school 보내기가 남았습니다. 열심히 알아보던중 괜찮은데를 발견하고 바로 Tour 를 신청했습니다. 저희는 항상 한눈에 바로 결정해 버리는 스타일인지라 바로 또 한눈에 마음에 들어서 입학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physician&#8217;s report 가 필요하답니다. 아직 보험은 시작된것 같은데 보험증도 없습니다. 이동네 의료보험제도는 10년을 사는 사람도 잘 모른다고 말할정도로 복잡합니다;;; (여기 오기전에 Micheal Moore 의 Sicko를 보고 왔습니다. 후회가 무지 되네요;;; 안보는게 나았을 뻔했습니다. ㅠ.ㅠ) 열심히 공부하고 조언을 구하고 해서 EPO를 선택했었는데 PCP (Primary Care Position) 가 아직 지정이 안되어있더군요 열심히 전화를 하고 수소문을 해서 한국말 할줄아는 소아과 의사로 지정을 해서 health evaluation report 를 받아 왔습니다.</p>
<p>드디어 내일이면 찬희가 preschool 첫날입니다 우리 찬희 한국말로는 쉴새없이 못하는 말이 없지만 영어로 할줄 아는 말 두개 입니다. 헬로. 컴온. -_-;;; Tour 할때 옆에 친구가 노는데 귀찮게 구니까 &#8220;하지마! 싫어!, 하지 말라니깐!&#8221; 하고 소리칩니다. 친구는 당연히 뭔소린지 모르는 얼굴입니다;; 걱정이 태산이지만 눈치가 워낙 빨라서 알아서 잘 할꺼라고 믿습니다 ㅠ.ㅠ</p>
<p>나름대로 좀 웃기게 글을 쓰긴 했어도 정말로 미친듯하게 한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열심히 일하는 것만 남았네요</p>
<p>아참 아이폰 사고 2 주 하고 딱 하루가 지나니 애플이 200 달러를 인하하고 2주안에 구매한 사람에게는 차액 환불해준다더군요. 에혀;;; 근데 다행이 100 달러 애플스토어 크레딧으로 준다고 해서 오늘 바코드 받아서 프린트해서 애플스토어에 가서 블루투스 헤드셋 하나 사왔습니다.</p>
<p>그동안 뉴스도 안보다 한국 뉴스를 보니 웬 신문 1면에 누드사진이 뜨고 난리도 아니더군요;;;</p>
<p>앞으로 소식 자주 전하겠습니다.</p>
<p><img src="http://farm2.static.flickr.com/1016/1389563865_a17cafd857.jpg"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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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출근일</title>
		<link>http://updong.net/wordpress/archives/97</link>
		<comments>http://updong.net/wordpress/archives/97#comments</comments>
		<pubDate>Tue, 14 Aug 2007 08:17:56 +0000</pubDate>
		<dc:creator>kwryu78</dc:creator>
		
	<category>Uncategorize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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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은 제가 야후! 코리아로 출근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하지만 야후를 그만 두는 것은 아닙니다. 
2주후 부터는 캘리포니아의 Yahoo! Inc. 로 출근하게 됩니다.
그동안 포스팅이 엄청나게 뜸했던 이유를 이제 여러분들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가족이 같이 이동하려니 참 많은 것들을 정리해야 했습니다. 아직도 조금 남았습니다.
산더미 같은 서류들과 싸우다 보니 어느덧 출국일자가 5일도 안남았네요.
짐을 미국으로 미리 보내놓으니 집안이 썰렁해서 마치 펜션에 MT 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은 제가 야후! 코리아로 출근하는 마지막 날입니다.</p>
<p>하지만 야후를 그만 두는 것은 아닙니다. <img src='http://updong.net/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br />
2주후 부터는 캘리포니아의 Yahoo! Inc. 로 출근하게 됩니다.<br />
그동안 포스팅이 엄청나게 뜸했던 이유를 이제 여러분들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p>
<p>가족이 같이 이동하려니 참 많은 것들을 정리해야 했습니다. 아직도 조금 남았습니다.</p>
<p>산더미 같은 서류들과 싸우다 보니 어느덧 출국일자가 5일도 안남았네요.</p>
<p>짐을 미국으로 미리 보내놓으니 집안이 썰렁해서 마치 펜션에 MT 온 것 같습니다.</p>
<p>가서도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한동안 블로깅은 거의 엄두도 못낼것 같습니다.</p>
<p>새로운 시작이네요 마치 처음 직장이라는 곳에 출근해 볼때와 같은 긴장감이 있습니다.</p>
<p>열심히 해보렵니다. 응원해 주세요! 화이팅!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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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rcamp에 다녀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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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Jun 2007 12:49:49 +0000</pubDate>
		<dc:creator>kwryu78</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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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참으로 오랫만의 블로그 포스트입니다. 사실 그동안 많이 바쁜것은 아니었습니다.
솔찍히 말하자면 저는 글을 쓰고자 하는 마음이 충만할때만 블로그에 포스팅 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barcamp는 그러기에 충분할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1회때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바캠프도 참석하지 못하면 평생 한이 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barcamp 를 정말로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신청순위 4번입니다;;)
다양한 분들의 정말 다양한 주제들&#8230; 듣고 싶은 것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참으로 오랫만의 블로그 포스트입니다. 사실 그동안 많이 바쁜것은 아니었습니다.</p>
<p>솔찍히 말하자면 저는 글을 쓰고자 하는 마음이 충만할때만 블로그에 포스팅 합니다.</p>
<p>그리고 오늘의 barcamp는 그러기에 충분할 정도로 즐거웠습니다.</p>
<p><img title="barcamp" alt="barcamp" src="http://farm2.static.flickr.com/1060/526086692_e13cb1bf86.jpg" /></p>
<p>1회때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바캠프도 참석하지 못하면 평생 한이 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barcamp 를 정말로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a href="http://barcamp.org/BarCampSeoul2"title="barcamp"  onclick="javascript:urchinTracker ('/outbound/article/barcamp.org');">신청순위 4번입니다</a>;;)</p>
<p>다양한 분들의 정말 다양한 주제들&#8230; 듣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안절 부절할 정도 였습니다. 녹화 동영상이 어서 빨리 올라오기만을 엄청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현장의 뜨거운 열기 덕에 발표소리들이 섞여서 녹화 동영상의 소리는 거의 듣기 힘들 것 같지만요)</p>
<p><img src="http://farm2.static.flickr.com/1029/526086116_9020303103.jpg?v=0" /></p>
<p>점심도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게다가 오랫만에 야외에서 햇살을 받으며 식사를 하게되어 더욱더 좋았습니다.</p>
<p><img src="http://farm2.static.flickr.com/1140/526086420_08e90942cd.jpg?v=0" /></p>
<p>저는 이번에 제가 이 블로그에도 썼었던 <a href="http://opendaumid.net/" onclick="javascript:urchinTracker ('/outbound/article/opendaumid.net');">opendaumid</a> 에 대해서 OpenID 그리고 Mashup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예상외의 뜨거운 반응에 지금까지도 기쁜 마음이 가시지를 않습니다. 뭔가 발표하고 그렇게 뿌듯해 본적은 이번이 처음 같습니다.</p>
<p>벌써 내년 barcamp 가 기다려 집니다. 이거 일년에 여러번 하면 안될까요?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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