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cool | August 5th, 2008 No Com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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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한번 근황 업데이트 해봅니다. 너무 게으른 저 탓에 이미 이 블로그에는 관심 끊으신 분도 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저번에 소개드렸던 연말 파티 말고 야후에는 여름에 피크닉이 있습니다. 계속 이 이름이었는지는 모르지만 CAMP YAHOO! 라고 하구요 이번에는 San Mateo Expo Center 에서 열렸습니다.
입장시간에 딱맞춰서 도착했습니다. 입구부터 보이는 풍경은 마치 Expo Center 를 놀이공원으로 바꿔버린 듯 보였습니다. 열차도 보이네요.

등록을 마치고 에버랜드에서 많이 보았던 자유이용권 밴드 비슷 한 것을 받았습니다. (저는 술먹어도 된다는 표시로 노란 밴드도 추가로 받았습니다. ^^) 이번 테마는 Rocks 인듯, 공룡과 돌들과 락음악이 들립니다.

찬희는 신이 났습니다. 꽁짜풍선에, 저멀리 보이는 수많은 놀이기구에,…

일단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배부터 채워 봅니다.


화창한 날씨덕에 수많은 야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나왔습니다.

물폭탄 대전, 맞으면 생각보다 아플것 같습니다.

역시 찬희는 제일먼저 빠방이 타러 갑니다.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어린친구들의 공연도 봅니다. 수준급입니다. (성인 밴드보다 났더라는 -_-)

다음으로 기차를 타러갔습니다. 그냥 한바퀴도는 기차인줄 알았더니 열차끼리 물총싸움이 벌어집니다.

가는길에 악당도 물총으로 해치우고요 ^^

신나게 놀고 배부르게 먹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나 빨리 가네요 가기전에 막판으로 아이스크림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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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cool | January 16th, 2008 7 Com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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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너무나 오래 그대로 방치한것 같아서 최근 근황 한번 올려봅니다.
마지막 블로깅 이후의 이벤트를 생각해보니 엄청나게 많군요. 일단 첫 추수감사절이야기 부터 해야겠네요.
첫 추수감사절에는 Pinole 에 사시는 아는 분 집에 초대받아서 드디어 미국식 칠면조 요리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한인 분들을 만났습니다. 같은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도 있고 전혀 다른 업계도 있고… 자제분들중에 음악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작은 콘서트를 하고 남은시간은 와인을 마시며 밤새도록 카드게임을 하며 보냈습니다. 가족끼리 조용히 보내게 될줄 알았는데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야후 연말 파티가 있었습니다. 아내가 드레스를 입고 단장을 한 모습을 결혼식 이후 처음 보았습니다. 그동안 바보남편 만나서 실컷 고생만 시킨것 같아서 어찌나 미안하던지….

연말에는 야후에서 권고하는 휴가를 다 소진하라는 기간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새해 까지의 기간입니다. 이 때 휴가를 save 해서 내년에 쓰려고 회사에 나오면 대부분 혼자 일하게 됩니다. 회사 카페테리아도 쉽니다. 그래서 대부분 그냥 휴가 씁니다.
장장 2주가 넘는 기간을 쉬게 되었고 대부분 동료들처럼 저도 연말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캘리포니아 주 경계선을 한번 넘어보리라 결심하고 친한 이웃과 동반하여 라스베가스에 갔습니다. 가는길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평선과 사막을 보았습니다. 이 동네 차에 있는 cruise 모드가 왜 필요한지 절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몇 시간을 차도 몇대 안지나가는 일직선 길을 가니 발에 쥐가 나더군요 그래서 저도 처음 써봤습니다. 라스베가스에 가까워지니 전혀 도시가 있을것 같지 않은 사막 한가운데 지평선 넘어로 멋진 야경이 펼쳐집니다. 호텔에서 찍은 야경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역시 sincity las vegas 는 7 eleven 에도 슬롯 머신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것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안했습니다.
호텔마다 아이들도 같이 즐길수 있는 쇼나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수족관도 가고 쇼도 보고 이것저것 보면서 즐겁게 지내다가 당초에 가려던 애리조나 주의 그랜드 캐년을 포기하고 유타주의 Zion 캐년을 가봤습니다. 자인이 만들어 놓은 멋진 절벽들을 보면서 산들의 모양들을 보면서 왜 사람들이 옛날에 여기가 바다였다고 말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너무 놀아서 나중에 입술이 부르트더군요.
요즘은 블로그에 놀러다니는 이야기 말고는 쓰질 않으니 많이들 오해하실것 같아서 하는 이야기지만 나름대로 일도 열심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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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Uncategorized | October 19th, 2007 3 Com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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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일하는 빌딩과 제 Cube 그리고 요즘엔 뭐하고 지내는 지에 대해서 가족에 대해서는 썼으니 회사 중심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일하는 건물은 서니베일에 있는 이미 많이 소개된 야후 본사가 아니라 산타클라라의 Great America Pkwy 변에 있습니다. Mission College 와 Paramount 사의 테마파크와 인접하고 있습니다. 최근 2개의 건물을 더 매입하여 입주가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검색 부문이 사용하는 두개의 건물이 있습니다. 그중에 두번째 건물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여기 노동법상으로 1인당 지정된 최소 공간 넓이 같은게 있다는 소리를 들은것 같은데 아무튼 제 Cube 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자리가 너무 광활하여 뭘로 채워야 할찌 몰라 황량합니다. 얼마전에는 유명한 Hackday 가 열렸습니다. 지금 한국 야후에서도 한참 열리고 있죠. 이번 컨셉은 올림픽입니다. 사내 블로그에 올라온것을 보면 실제 야후 스포츠에서 나와서 스포츠 중계 비슷하게 코믹하게 Chad Dickerson 을 인터뷰 합니다.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재미있는 행사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과 항상 빠지지 않고 주류가 나옵니다. 살찌기 딱좋군요. 이런 공식행사만 참석하고 다니는데도 제가 놀러온건지 회사를 다니는지 모를정도입니다. 더 일하기위해 이런 행사를 스킵하는 동료도 많습니다. 며칠전에는 oktoberfest 를 했습니다. 맥주가 맛있었죠.

곧 할로윈 이벤트가 또 열린답니다. 흐흐 할로윈은 처음이라 뭐하는 건지 공부좀 해야 되겠군요 -_-;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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