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Explorer 그리고 태그맵.

일전에도 한번 소개한 “Flickr geotagging 을 이용한 attraction map” 에 이어서 이번에 야후! 버클리랩에서

이것을 본격적으로 flickr geotagged photo 와 yahoo map 을 이용해서 World Explorer 라는 이름으로 내놓았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한번 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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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 geotagging 을 이용한 attraction map

며칠전 TagDay 에 갔다가, 한재선님의 geotagging 관련 이야기를 듣고 야후! 버클리 랩의 블로그를 둘러보다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attraction point of london

geotagged 된 flickr 의 사진들에 동반하는 태그들을 활용하여 사람들의 mindmap 을 지도위에 그린다고나 할까.. 위의 사진은 런던의 지도상에 표시된 mindmap 이다. geotagged 된 사진들에 같이 존재하는 태그들의 대부분은 attraction point 에 관련된 내용들이다.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의 집단지성이 지역의 명소를 투표하는데 사용되는 모델이랄까.. 물론 위와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블로그에 소개된 논문 처럼 클러스터링과 랭킹을 통해 대표 태그들을 추출하는 작업이 필요하겠지.
어떤 여행지를 다녀온 사람들이 어디어디가 볼만하고 등등에 대해서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자주 볼수 있는데 이러한 자랑하고자 하는 욕구 등이 어쩌면 참여와 공유에 별다른 이유를 느끼지 못하는 한국의 많은 사용자들에게 인센티브로서 작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일이다. 게다가 각 지방의 명소를 알리고 싶은 마음은 그지방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있지 않겠는가?

버클리랩의 이전 프로젝중의 하나인 zonetag 를 이용해서 모바일과 결합하면 카메라가 달린 전화기가 대중화된 한국에서 재미있는 서비스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사용자가 단순히 map 에 annotation 다는 것이나 각 업체에 메타를 추가하기에는 귀차니즘의 압박이 너무 심하지만 이렇게 접근하면 좀 다를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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